본문 바로가기

본문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

UPDATE : 2016-01-25 11:14
한 소도시의 병원 응급실에 트럭 한 대가 들어왔다. 남녀 한 쌍이 내렸다. 남자의 손에 축 늘어진 아이가 들려 있었다. 13살 민이였다… [인터랙티브] 민이와 연수 이야기

연재리스트

1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청조, 첫 재판서 혐의 인정…“범죄 수익은 대부분 남현희 쪽에” 1.

전청조, 첫 재판서 혐의 인정…“범죄 수익은 대부분 남현희 쪽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래요…24일 전국 눈 소식 2.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래요…24일 전국 눈 소식

[단독] ‘공수처 비판’ 김태규 또 최다득표…‘윤심’ 실렸나 3.

[단독] ‘공수처 비판’ 김태규 또 최다득표…‘윤심’ 실렸나

[단독] 노동시간·최저임금·중대재해법 우회 법안 ‘여야 만장일치’ 4.

[단독] 노동시간·최저임금·중대재해법 우회 법안 ‘여야 만장일치’

대통령실은 ‘새끼’ 안 했다는데…음성전문가는 ‘새끼’ 맞다 5.

대통령실은 ‘새끼’ 안 했다는데…음성전문가는 ‘새끼’ 맞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