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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아침을 먹고 있습니까?

당신은 어떤 아침을 먹고 있습니까?아침밥의 부활

아침? 밥·국 아니면 어때

아침? 밥·국 아니면 어때헤더 안트 앤더슨의〈아침 식사의 문화사〉에 따르면 아침 식사가 유럽 지역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은 시기는 15세기 중반부터다. 중세와 근대 초기 유럽의 극단적인 도덕론자들은 아침 식사를 ‘죽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죄악의 하나’라고 비난했다. 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에서 폭식의 죄 중 하나로 아침 식사를 지목하기도 했다. 당시 민중들에게 아침밥은 입에 올리지 못할 끔찍한 단어였던 셈. 하지만 16세기 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에일맥주 한 잔과 귀리 비스킷’을 궁정의

‘식물’로 표현한 총체적 공간, 매력적이네!

‘식물’로 표현한 총체적 공간, 매력적이네!많은 사람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는, 소위 구매 대란으로 화제가 된 곳이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샤넬 매장이나, 최신 아이폰을 파는 애플 스토어냐고? 아니다. 서울 중구 회현역 인근에 있는 복합전시공간인 피크닉(Piknic)이 바로 그곳이다. 화분 사러 줄 서는 이유이곳에서 명품 화분 ‘듀가르송’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걸 사기 위해 사람들은 줄을 선다. 화분이 뭐 별거냐고? 천만의 말씀. 국내 토분 브랜드인 듀가르송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그야말로 명품

커버스토리 / 아침밥의 부활

아침? 밥·국 아니면 어때!

아침? 밥·국 아니면 어때!

헤더 안트 앤더슨의〈아침 식사의 문화사〉에 따르면 아침 식사가 유럽 지역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

커버스토리 / 지난호

맛집 탐구생활

마장동 추억 물씬 ‘내장 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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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전화했다. “너, 앞으로 뭘 쓸지 내가 다 안다. 돼지꼬리족발, 수구레에 등골 같은 게 뻔하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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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날씨는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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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창 본부장의 패션이 예사롭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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