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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토
표현 못할 참혹함을 ‘모형’으로…집념이 쌓아올린 ‘지옥의 디테일’

[한겨레S] 커버스토리형제복지원 한종선의 ‘건축 투쟁’ 끌려간다. 눈앞에서 누나가 끌려간다. 동생을 만나려고 소대를 이탈해 달려온 누나가 끌려간다. 조장에게 두들겨 맞으며 머리채를 잡혀 무참하게 끌려간다. “움직이면 죽을 줄 알아.” ‘가만히 있으라’는 유구한 위협에 동생은 무리 속에서 지켜보기만 할 뿐 말리지 못한다. 조장의 몽둥이질에 몸을 숨긴 국가

표현 못할 참혹함을 ‘모형’으로…집념이 쌓아올린 ‘지옥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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