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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 원내대표의 사의 표명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기습 선포한 12·3 내란사태를 추 원내대표가 옹호했다며 6일 국가수사본부에 ‘내란죄 공범’으로 고발했다. 이 때문에 추후 국회가 처리해야 할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 등의 여야 협상 과정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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