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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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돌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14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형무소에서 ‘독립영웅 후손 찾기 기획 전시회’가 열렸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중 30명을 소개하고 이들의 후손을 찾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회는 10월 말까지 계속된다. 전시회와 함께 ‘독립영웅 후손 찾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서대문독립민주축제 누리집에 있는 독립운동가 카드뉴스를 휴대폰에 들고 인증 촬영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형기록카드 사진에 실제 키와 직업, 복장 등을 반영해 만든 대형 전시물이 전시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한 시간마다 150여 명씩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14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 개막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째)과 한완상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왼쪽 일곱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14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 개막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째)과 한완상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왼쪽 일곱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이 역사관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종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이 역사관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종근 기자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근 기자
서대문독립공원 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종근 기자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