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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군 수송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66명이 숨졌다.
23일(현지시각) 로이터, 에이피(AP) 등 보도를 보면, 수송기는 콜롬비아 서남쪽 페루 접경지이자 아마존 지역인 푸에르토 레기사모에서 군 병력을 이송하기 위해 이륙하던 중 추락했다. 외신은 이 사고로 최소 66명이 숨졌다고 군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수송기는 추락 과정에서 날개가 나무에 부딪힌 뒤 화재와 폭발이 이어졌다. 사고 당시 수송기에는 육군 115명, 공군 11명, 경찰 2명 등 128명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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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사고 수습에 나섰으나, 사고 지역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형이라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인 4명은 실종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고 알레한드로 로페스 통합군 사령관은 “아직 불법 무장 단체의 공격이라는 정보나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최근 수십년간 발생한 콜롬비아 공군 사고 가운데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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