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인데, 낙동강에 녹조 발생… 기후부 “보 개방은 7월 말”낙동강 하류 쪽에 ‘관심’ 단계의 녹조가 발생해 환경단체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대응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여름 녹조 대책으로 처음 시행하기로 한 낙동강 8개 보 순차 개방에 대해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12일 부산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하류 삼락생태공원...환경2026-06-12 15:17
뜨거운 햇살에 낮 최고 30도…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금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기상청은 이날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선선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고 밝...환경2026-06-12 08:54
재생에너지 전환, 시장에만 맡겨도 될까 [.txt]정부는 최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100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하는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구상을 내놨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을 낮추면, 이 청사진은 실현될 수 있을까.스웨덴의 사회경제지리학자 브렛 크리스토퍼스는 신간 ‘가격이라는 함...환경2026-06-12 05:02
환경단체 “호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은 본질 왜곡한 미봉책”환경단체들이 최근 반도체 기업과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호남의 반도체 패키징(포장) 공장에 대해 “송전망 갈등과 에너지 정의를 외면한 기만이고, 수도권 집중 정책을 고수하는 비겁한 꼼수”라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용인 반도체 산단 계획을 전면...환경2026-06-11 15:57
전기 아끼면 더 돌려준다…1kWh당 캐시백 최대 120원으로 상향앞으로 예년보다 전기 사용량을 줄인 가구는 전기요금을 더 많이 돌려받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반기(7~12월)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이 제도에 참여한 세대가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전기요금...환경2026-06-11 15:46
달궈진 지표면, 상층엔 찬 공기…당분간 소나기 잦을 듯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장마가 시작될 조짐은 아직까진 보이지 않고 있다.기상청은 11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현재 정체전선(장마전선)이 일본 열도 남쪽에 길게 발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상공에...환경2026-06-11 13:29
국민행동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30년 흑자내도 사업비도 회수 못해”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의 사업성이 나빠져 건설된 뒤 30년 동안 흑자를 내도 사업비를 회수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년 회수해야 하는 사업비는 84억원인데, 영업이익은 43억원 정도에 그치기 때문이다. 전체 사업비도 계속 늘어나 재정 규모가 작은 강원 양양군에 상당...환경2026-06-11 11:49
중부 오후에 소나기, 우박 떨어지는 곳도…낮 최고 29도목요일인 11일은 대체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등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환경2026-06-11 07:19
파리협정 1.5도 목표 이룰 ‘탄소예산’, 이대로면 3년 내 소진된다지구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탄소예산’이 앞으로 3년 안에 소진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인류가 지구 대기에 내뿜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10일(현지시각) 국제 학술지 ‘어...환경2026-06-11 07:00
송전선로·4대강 ‘진전’, 용인 산단·신공항 ‘제자리’…당선자들 공약 보니지난 3일 지방선거에선 이렇다 할 정책 이슈가 없었다. 특히 지방선거의 특성상 개발 공약이 난무하면서 기후와 환경, 에너지 이슈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각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후보들에게 기후·환경·에너지 이슈를 요구하고 질의했다. 이번 선거 결...환경2026-06-11 05:00
녹색당 허승규 당선자 “‘일당 지배’ 경북, 대안정당 성공 가능성 있어”지난 3일 지방선거에서 눈길을 끈 기후·환경 분야 결과 중 하나는 녹색당의 제도정치 첫 진출이었다. 경북 안동시 마 선거구에서 녹색당 허승규(37) 후보(시의원)가 36.86%의 지지를 얻어 1위로 당선했다. 25.87%를 얻은 국민의힘 김창현 후보를 크게 앞섰다. 허...환경2026-06-10 16:21
금강 백제보, 넉 달간 완전 개방…자연 상태 가깝게 물 흐를 듯금강 백제보가 넉 달 동안 완전 개방된다. 이에 따라 3개 보로 막혀있던 금강 하류의 물 흐름이 자연 상태에 가깝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15일~10월15일 녹조계절관리제 기간과 연계해 이날부터 10월15일까지 충남 부여군 금강 백제보의 ...환경2026-06-10 15:41
서울 녹지 면적, 서초가 동대문구 15배…한여름 지표 온도차 ‘6도’서울시의 자치구당 녹지 면적이 최대 1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으로 하면 21배까지 벌어진다. 이런 녹지 면적의 차이에 따라 한여름 지표면 온도도 최대 6도 이상 차이가 났다.10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환경2026-06-10 11:51
전국 곳곳 저녁까지 빗방울…돌풍·천둥·번개 동반 최대 30㎜수요일인 10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내륙 등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북부, 남동부에는 5~20㎜,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환경2026-06-10 08:12
2mm씩 오르던 해수면, 8년 만에 4.3mm로전세계 해양이 빠른 속도로 악화하고 있다는 국제연합(UN)의 경고가 나왔다. 해수면 상승 속도는 1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빨라졌고, 해양 생태계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온난화, 플라스틱 오염이 겹쳐 심각한 압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엔은 ‘세계 해양의 날’인 8일(현...환경2026-06-0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