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9일 통일교의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금품 제공 의혹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
특검팀은 이날 “통일교의 정치인 접촉 관련 내사 사건을 오늘 오후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 8월 특검에 민주당 전·현직 의원 2명에게 수천만원씩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특검팀은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한겨레 보도로 이런 사실이 드러나자 특검팀은 뒤늦게 전날 “(윤 전 본부장의) 진술 내용이 인적·물적·시간적으로 볼 때 명백히 특검법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다른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전 본부장이 민주당 중진 의원에게 통일교 금품을 건넸다고 밝힌 시점은 2018년 9월께여서, 진술을 받아내고 4개월 동안 특검팀이 수사는 물론 이첩도 하지 않으면서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7년)가 만료됐을 가능성이 크다.
광고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국민 56%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더 클 것”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4416516_20260813501391.webp)







![민주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 정청래 19%…지지층선 더 벌어져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2712937_20260813501352.webp)

![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지난 1년간 방식으론 정부 성공 못해” [인터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4516586991_20260811503559.webp)






![[단독] ‘20대 끼임사’ HL 만도…안전점검 ‘가짜 회의록’ 노동부 제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736347694_20260812503540.webp)

![[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3989530356_20260810503237.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