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마련된 역삼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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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각 지역의 투표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걸음이 이어졌다.
일반유권자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해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5시50분부터 외출할 수 있다. 일반유권자가 사용한 기표소와 투표함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지난 5일 확진자 등이 사전투표에서 임시기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해 투표함에 대리로 넣던 방법과 달리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투입하게 된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19만7692명으로, 이 가운데 1632만3602명은 앞서 4일과 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0대 대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은 36.93%로 집계됐다. 오늘 본투표는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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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잠실본동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잠실본동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안경점에 마련된 화양동 제5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자동차 대리점에 마련된 군자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씨름장에 설치된 성남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9일 오전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어르신들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자 투표 편의 차량에 오르고 있다. 나주/연합뉴스
9일 서울 서초구 서원초등학교에 마련된 반포1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마련된 역삼1동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2동문화센터에 마련된 삼성2동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