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에 댄서로 출연한 샤일로 졸리. 화면 갈무리
K팝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에 댄서로 출연한 샤일로 졸리.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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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부부였던 앤절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가 케이(K)팝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3일 공개된 케이팝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 티저 영상을 보면 샤일로 졸리가 다영의 뒤편에서 다른 댄서들과 춤을 추는 모습, 얼굴이 클로즈업된 장면 등이 담겨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샤일로 졸리가 미국 현지 오디션을 통해 뽑혔으며 다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날 때까지 샤일로 졸리의 부모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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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인 샤일로 졸리는 앤절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자식 6명 중 넷째이며 두 사람이 직접 낳은 첫째 아이다. 스타 부부의 자녀로 어릴 때부터 미디어의 관심을 받아왔다. 2016년 부부가 이혼한 후 졸리가 양육해왔으며, 2024년 개명을 해 샤일로 졸리-피트에서 아버지 성을 없앴다.

샤일로 졸리는 몇 년 전부터 댄서로 활동하면서 인스타그램 등에 춤추는 영상도 공개된 바 있다. 졸리가 출연한 다영의 신곡 뮤직비디오 본현은 오는 7일 공개된다.

김은형 선임기자 dmsgud@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