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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당원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 쿠키 굽기’ 행사가 열린 지난달 29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환아가 쏘아 올린 비눗방울이 오후의 햇살에 반짝반짝 빛났다. 아이들의 근심을 싣고 날아오른 비눗방울이 터진 자리마다 웃음소리가 채워졌다. 아이들은 비눗방울처럼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일상을 살고 있지만, 찰나의 반짝임을 놓치지 않고 희망을 꿈꾸고 있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희귀 당원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 쿠키 굽기’ 행사가 열린 지난달 29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환아가 쏘아 올린 비눗방울이 오후의 햇살에 반짝반짝 빛났다. 아이들의 근심을 싣고 날아오른 비눗방울이 터진 자리마다 웃음소리가 채워졌다. 아이들은 비눗방울처럼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일상을 살고 있지만, 찰나의 반짝임을 놓치지 않고 희망을 꿈꾸고 있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