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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12일(현지시각) 초강경 대응을 예고하는 첫 메시지를 내자,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국제 유가도 다시 장중 100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오전 11시10분 현재 662.88(-1.40%) 하락한 4만6754.4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93.57(-1.38%) 하락한 6682.24를 기록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지 못하고 출렁였던 국제 유가도 다시 급등했다. 영국 런던 아이시이(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 5월물은 현지시각 오후 3시10분 현재(한국시각 13일 0시10분) 배럴당 101.02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방송의 진행자가 대독한 첫 메시지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지속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공격 등 항전을 촉구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적을 압박하는 도구로 계속돼야만 한다”고 밝혔다.
황보연 기자 whyn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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