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한국전력공사(한전) 간부들의 뇌물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한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강력부(부장 이계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전남 나주 빛가람동 한전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한 임원 사무실과 관련 부서 등에서 공사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비리 혐의를 캐고 있다. 검찰은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는 대로 이 임원을 곧 부를 방침이다.
광고
검찰은 앞서 지난달 26일 공사예산을 추가로 배정해주겠다며 한 전기업체로부터 뇌물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전 전북본부 중간급 간부를 구속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중간급 간부가 받은 뇌물이 본사 임원급 간부에게 흘러간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모텔, 단란주점 청소하며 배운 존엄한 것<font color="#00b8b1"> [6411의 목소리]</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13/53_17838979835594_20260713500045.webp)


![3군 사관학교 통합, 70년간 미뤄온 과제다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713/53_17839302731336_20260713502897.webp)

![[단독] 대한체육회 공정위, 이르면 20일 배재고 재심 논의할 듯](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709/53_17835847320415_20260709503238.webp)

![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708/53_17835005190093_20260708503234.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