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가 22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251회 이달의보도사진상’에서 ‘사람아 사람아-제노사이드의 기억’으로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21년 10월 5일부터 연재 중인 이 기사에는 김봉규 선임기자가 15년 동안 취재한 제주 4·3 학살 터와 한강 인도교 등 국내 곳곳에 있는 민간인 학살 현장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르완다 대량학살(제노사이드) 현장,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비롯한 아시아, 폴란드 전역과 독일·네덜란드·체코·오스트리아 등 나치 시절 강제 및 절멸 수용소 현장과 흔적들이 담겨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font color="#FF4000">[단독]</font> 공수처 ‘친윤 부장 검사들’ 채 상병 수사 방해 의혹](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024/53_17612551667442_20251023504516.webp)







![[단독] 이 대통령, 30일 다카이치와 단독 만찬 계획](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024/53_17612568627787_20251023504504.webp)






![[단독] 공수처 ‘친윤 부장 검사들’ 채 상병 수사 방해 의혹](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5/1024/53_17612551667442_20251023504516.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공수처 ‘친윤 부장 검사들’ 채 상병 수사 방해 의혹](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35/381/imgdb/child/2025/1024/53_17612551667442_2025102350451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