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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된 영령들이시여, 영면에 드소서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2024-02-06 18:49
한겨레 김봉규, 한국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2024-02-05 17:19
한겨레 김봉규, 사진기자협회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2024-01-22 15:15
탈출하다 물에 빠져 죽은 친구…얼굴엔 소라가 붙어 있었다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2024-01-10 07:00
[포토]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 ‘이달의 기자상’
2023-12-14 19:05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쭈그러진 고무신 하나하나에 깃든 것은…
2023-12-12 18:42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돌 매단 채 바다로 떠밀려진…아, 아버지!
2023-11-14 19:07
“인민군에 밥해 준 죄로 엄마는…이름 싣지 말라, 아직도 두렵다”
2023-10-17 18:53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성산일출봉 아래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시선들
2023-09-19 18:42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누구의 뼈인지도 모르는 채 함께 묻혀 있었다
2023-08-22 18:22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나의 사진은 침묵하고 있을 뿐인데…
2023-07-25 18:39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잠시 몸을 피한 동굴이 학살터가 됐다
2023-06-27 18:35
4·3, 그날의 화염도 이처럼 붉었나…팽나무는 기억하리라
2023-05-30 18:18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한라산 넓궤는 은신처이자 학살터였다
2023-05-02 19:15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75년 전 떨어진 동백꽃들을 기리는 72개 술잔
2023-04-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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