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간호법 제정안 및 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후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의료단체가 모인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연가투쟁과 단축진료 등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간호법 철회’라고 적힌 노란색 조끼를 입은 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들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의료연대는 오는 3일 오후 5시 30분에 전국 각 시도에서 동시다발로 ‘간호법·면허박탈법 강행처리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다. 규탄대회에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요양보호사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 참석하는 의료인과 의료기사들은 소속 의료기관에 연가를 내거나 기관 차원에서 단축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3일 열리는 1차 규탄대회에 이어 오는 11일 2차 규탄대회도 열 계획이다. 투쟁 계획을 발표한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집단행동에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17일 400만 연대 총파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단독] “한학자, 윤석열 만남 보고받고 좋아서 눈물 흘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129/53_17696841026675_20260129503990.webp)







![[단독] “신천지, 앱으로 신도 사찰…국힘 입당 지휘한 2인자 ‘문자 다 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129/17696569278524_20260129501747.webp)



![[단독] 경찰, 전광훈 내란 선동·선전 혐의 불송치…“구체적 지시 확인 안 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128/53_17695698620537_20260128501632.webp)



![[단독] 이진국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사의…‘검찰개혁’ 갈등 여파인 듯](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129/53_17696774333467_20260129503721.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강선우, 공관위 회의서 울고불고 화내며 김경 공천 밀어붙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29/53_17696863105375_20260129504064.webp)

![<font color="#FF4000">[단독] </font>감사원, ‘짜깁기 카톡’ 증거로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감사 강행](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29/53_17696890228844_20260129504114.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한학자, 윤석열 만남 보고받고 좋아서 눈물 흘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29/53_17696841026675_2026012950399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