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녹천교 아래 중랑천에 마련된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과 중랑천 보행도로가 함께 보이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녹천교 아래 중랑천에 마련된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과 중랑천 보행도로가 함께 보이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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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진 3일에도 서울 노원구 녹천교 아래 중랑천에 마련된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가 샘솟았다. 중랑천 보행길로 산책중이던 시민들도 궁금한지 걷다가 잠시 멈춰 난간 너머로 눈썰매장을 내다봤다.

코로나19 기간 운영을 멈췄다 시설을 재정비해 지난달 23일 다시 문 연 이곳은 작지만 알찬 ‘겨울 테마파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아이스링크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 빙어잡이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눈에 많이 띄었다. 전체 6234㎡ 규모로, 원래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운영되는 곳에 겨울철을 맞아 한시적으로 조성됐다. 다음달 5일까지 쉬는 날 없이 운영되지만, 기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녹천교 아래 중랑천에 마련된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녹천교 아래 중랑천에 마련된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눈썰매장을 찾은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눈썰매장을 찾은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어린이들이 윷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어린이가 빙어잡이를 체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어린이가 빙어잡이를 체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어린이가 빙어잡이를 체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어린이가 빙어잡이를 체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을 찾은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을 찾은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