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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117주년 기념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7주년 기념식을 했다.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옮겼다. 기념식에는 교직원과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