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5일.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BBK·다스·도곡동 땅 실소유 의혹을 수사했던 검찰과 특검팀은 “다스는 MB것이란 증거 없다”고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17대 대통령 취임식 나흘 전. 특별팀은 다스에서 100억원대 비자금이 조성된 사실을 알고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이를 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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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이 지난 2020년 11월2일 이명박 전대통령은 동부구치소에 다시 수감돼 남은 16년의 형기를 더 살아야 합니다. 혐의는 (BBK·다스·도곡동 땅 실소유 의혹 등이 관련된) 뇌물,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등 입니다. 하지만, 당시 이 전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줬던 검찰이나 특검 관계자 가운데 책임을 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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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년전 BBK특검, 다스 100억대 비자금 알고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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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성한용,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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