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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당적이 박탈된 한 전 대표는 5년 이내 재입당을 할 수 없게 됐는데요.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 16명은 당 지도부의 결정이 “해당 행위”라며 “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도부의 결정에 반발했는데요. 그는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면서 “기다려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뺄셈 정치’라는 비판을 받는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1심에서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는 다른 재판부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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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장성철 김준일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