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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가진 한미 정상회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가진 한미 정상회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29일 오후 4시6분에 종료됐다.

두 정상은 오후 2시39분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확대오찬 겸 정상회담을 시작해 1시간27분 간 회담을 진행했다.

고경주 기자 go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