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문 후보는 대학 반값등록금 하겠다고 공약했는데, 등록금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113%가 올랐다.”(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옛날 이야기가 왜 필요하냐. 등록금이 과중하니 낮추자는 것이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2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마지막 대선 후보 토론에서도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대학등록금 문제를 놓고 ‘과거 정부 책임론’ 공방을 벌였다. 문 후보와 홍 후보는 이전 토론회에서도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과 ‘이명박·박근혜정부 10년’ 을 놓고 북핵·사회양극화 문제 등의 책임을 따져왔다.
광고
홍 후보는 “디제이(DJ), 참여정부에서 대학등록금을 자율화해서 인상된것 아니냐. 그럼 옛날로 돌아가겠다고 하면 되지 왜 선심공약 하냐”고 문 후보를 공격했다. 이에 문 후보는 “다음 정권에 대해 이야기하자. 반값등록금을 반대하는 건가”라고 반격하며 이전 정부 책임론에 반박했다.
이에 홍 후보는 “문 후보가 청와대 비서실장 할때 두배 인상 올려 놓고(등록금 인상) 선심 쓰는게…얼굴 보니 좀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공격했고, 문 후보는 “그게 왜 선심이냐. 대학등록금이 과중하니깐 낮추자는 것이다”고 답했다.
광고
광고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국민 56%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더 클 것”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4416516_20260813501391.webp)







![민주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 정청래 19%…지지층선 더 벌어져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2712937_20260813501352.webp)

![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지난 1년간 방식으론 정부 성공 못해” [인터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4516586991_20260811503559.webp)






![[단독] ‘20대 끼임사’ HL 만도…안전점검 ‘가짜 회의록’ 노동부 제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736347694_20260812503540.webp)

![[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3989530356_20260810503237.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