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직은 황량해 보이는 산등성이 길 옆, 그곳에도 보이지 않게 봄 기운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누가 봐주건 봐주지 않든 그들은 그들만의 생명력으로 자연의 한 귀퉁이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김태진/충남 공주시 정안면 운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