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 메인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을 향해 제기된 추가 의혹의 진위와 여론의 흐름을 집중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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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우리 <한겨레> 법조팀 기자는 전화를 통해 “조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 활동 증명서의 허위 발급 여부를 두고, 검찰이 조 후보자의 배우자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조 후보자의 긴급 기자간담회 이후 민심의 향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날 뉴스룸톡에 출연한 권순정 리얼미터 조사분석본부장은 “3일 하루간 실시된 조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조 후보자의 기자 간담회를 계기로 조 후보자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찬성하는 수가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성, 20대(12%), 진보·중도층, 충청권의 찬성 비율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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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 논란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의 흐름에 대해선 “지금처럼 검찰 등이 조국을 상대로 집요한 수사 등 압박을 계속 할 경우 정부 지지층 결집 등 ‘역풍‘이 불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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