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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6시에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김완 <한겨레> 탐사팀 기자가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취임하던 2017년 5월11일, 조 장관의 5촌 조카가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추진하던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한 투자 설명회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9월30일 뉴스룸톡.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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