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역북동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이 19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인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는 주변에 문화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쉽다. 인근 서용인나들목을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나들목이 오는 2029년 개설되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대,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추진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서룡초가 있고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도 가깝고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가구 맞통풍 구조의 4베이(방3개와 거실이 전면배치된 구조)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현관 및 주방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휴식∙독서∙카페 등의 기능을 소화할 수 있는 ‘그리너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에이치엠(HM)그룹 관계자는 “역세권·학세권 입지는 물론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호재까지 갖춘 단지라”면서 “대출 제한이 없는 비규제지역의 장점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차례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 계약은 같은달 19~21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에 문을 열었다.
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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