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향으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이 다시 귀한 몸이 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 1g은 전 거래일(4만9420원)보다 1.6%오른 5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5만52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금 1g이 5만원을 넘어선 것은 2014년 3월 금시장 개장 이후 처음이다.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 24일 당일에도 금값은 5.04%나 뛰었다. 거래량도 62.9㎏으로 금시장 개설 이후 3번째로 많았다.
국제시장에서도 금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값은 전날보다 59.30달러(4.7%) 상승한 온스 당 1322.40달러로 마감해 201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섰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브렉시트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고
박승헌 기자 abcd@hani.co.kr







![국민 56%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더 클 것”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4416516_20260813501391.webp)







![민주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 정청래 19%…지지층선 더 벌어져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2712937_20260813501352.webp)

![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지난 1년간 방식으론 정부 성공 못해” [인터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4516586991_20260811503559.webp)






![[단독] ‘20대 끼임사’ HL 만도…안전점검 ‘가짜 회의록’ 노동부 제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736347694_20260812503540.webp)

![[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3989530356_20260810503237.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