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교육원은 ‘인생대전환을 위한 경희 동의보감 대학’의 첫 강의를 지난 4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체 과정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방건강관리학과 김범정 교수의 ‘몸과 자연을 이해하는 한방라이프’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 시민들은 특강을 통해 사상변증론 등 기초 한방 개념과 약용식물의 효능 및 활용법을 학습하며, 이를 일상 속 건강관리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후속 과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문의도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 선정 과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전 과정은 무료(일부 재료비 별도)로 운영되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진이 약선·약초·진단과 처방 등 한방 전반을 아우르는 총 8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지원서 심사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이전 과정의 출석률이 높은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학습의 연속성과 참여 성실도를 함께 고려한다.
특강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방 건강관리와 약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 참여자는 “투병 생활 이후 한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과정을 계기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약선요리에 관심이 많아 실습 과정까지 이어서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한방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참여했다”며 향후 한방본초 현장실습과 약선처방실습까지 수강하고 싶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시민 대상 공공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생대전환을 위한 경희동의보감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한방라이프, 약선, 본초, 약초 실습 등 실생활과 연계된 한방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민의 건강한 삶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한편, 다음 과정인 ‘동의보감으로 배우는 한방’은 현재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오는 5월 11일까지 한방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및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해당 과정은 5월 21일부터 5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02-3299-8892)으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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