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11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전북 부안을 포함해 새 지역특구 8곳을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지역특구는 모두 80곳으로 늘어났다. 지역특구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산업 지원을 위해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부안 신재생에너지산업 클러스터특구 △충북 영동 감고을 감산업특구 △부산 기장 미역·다시마특구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특구 △전북 김제 총체보리한우산업특구 △경북 경산 종묘산업특구 △경북 영양 고추산업특구 △경남 고성 체류형레포츠특구 등이다. 부안 특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첫 특구로, 올해부터 2009년까지 1천억원을 투입해 테마파크·연구단지·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인천 중구특구에는 중국풍 공원, 자장면 박물관, 테마거리 등을 만들고, 영동특구에는 친환경 감생산 지구·가공단지 조성, 유통망 확대 등이 추진된다. 고성 특구는 체류형 숙박시설, 삼림욕장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존의 경북 안동 산약(마)마을특구는 특구 면적이 크게 확대되고, 산약체험장 조성 등의 사업에 생산·가공·홍보사업이 추가됐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부안 등 지역특구 8곳 추가 지정
김진철기자
- 수정 2019-10-20 17:20







![국민 56%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더 클 것”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4416516_20260813501391.webp)







![민주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 정청래 19%…지지층선 더 벌어져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2712937_20260813501352.webp)

![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지난 1년간 방식으론 정부 성공 못해” [인터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4516586991_20260811503559.webp)






![[단독] ‘20대 끼임사’ HL 만도…안전점검 ‘가짜 회의록’ 노동부 제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736347694_20260812503540.webp)

![[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1/53_17863989530356_20260810503237.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