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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첸(21)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1.8점을 쏘면서 251.1점의 아나스타시아 갈라시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제치고 우승했다. 대회 첫 금메달. 양첸은 “올해가 중국 공산당 100주년인데, 내 조국에 금메달을 선물했다. 내게도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3개 종목에 339개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 권은지(19·울진군청)는 7위, 박희문(20·우리은행)은 8위를 기록했다.

펜싱 에페 여자 대표팀의 최인정(계룡시청)과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가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개인전 32강에서 탈락했다. 세계 2위 최인정은 아이자나트 무르타자에바(ROC)에게 11-15로 졌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강영미는 일본의 사토 노조미에게 14-15로 졌다. 사브르 남자 개인전 32강전에서는 아시안게임 3연패의 세계 9위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세계 27위 마튀아스 스차보(독일)에게 8-15로 패했다.

태권도 심재영, 4강 진출 실패
태권도 여자 49㎏급의 심재영(26·춘천시청)은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의 야마다 미유(28)에게 7-16으로 졌다. 심재영은 야마다가 결승에 올라야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이라도 노려볼 수 있다. 심재영은 작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를 꺾고 이번에 처음 올림픽에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