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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우리 정부의 올림픽을 통한 남북한 화해 노력을 지지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방한 중인 바흐 위원장은 3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올림픽을 통한 남북한 간 화해 및 대화 노력에 상당히 감사드린다”며 “남북간 대화와 화해는 올림픽 정신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30일 막을 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 폐회식 참석차 29일 방한했다.
바흐 위원장은 또 “국제올림픽위는 지난 2월 이미 북한올림픽위원회에 평창올림픽 참가를 권유했다. 우리는 북한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히고 “그외 부분은 문재인 대통령과 7월3일 만나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그러나 북한 선수들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돕는 것이 곧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한 언급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바흐 위원장은 “국제올림픽위는 공식적으로 단일팀에 대해서는 어떤 결정도 나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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