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 매스스타트 남녀 에이스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나간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0일(한국시각) 시즌 월드컵 1~4차 대회 순위와 기록 등을 바탕으로 각국 연맹에 내년 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출전권을 집계해 전달했다.
한국 여자 단거리의 간판인 김민선과 이나현은 모두 여자 500m, 1000m 출전권을 땄다. 김민선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번째로 올림픽 무대에 서고, 이나현은 이번 올림픽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광고
남자 단거리의 기대주 김준호는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네 번째 올림픽에 출전해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박지우는 여자 1500m와 매스스타트, 정재원은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격한다. 평창 올림픽 남자 팀 추월과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은 3연속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광고
광고
이밖에 구경민(경기일반·남자 500m, 1000m), 정재웅(서울일반·남자 500m), 오현민(스포츠토토·남자 1000m), 조승민(동북고·남자 매스스타트), 정희단(선사고·여자 500m), 임리원(의정부여고·여자 매스스타트)도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4·3 기록이 운명…남매가 학살 현장 다랑쉬굴에 바친 책들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403/53_17751749810797_2026040250398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