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7도를 넘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를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7도를 넘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를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숫가에 핀 매화꽃 위에서 직박구리가 꿀을 먹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숫가에 핀 매화꽃 위에서 직박구리가 꿀을 먹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아이가 꽃을 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아이가 꽃을 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꽃을 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꽃을 담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