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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31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세대 거주자인 60대 남성 ㄱ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2명과 차량 2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밤 11시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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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l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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