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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의 범죄수법을 모방해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란 범죄집단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 200여명에게 디지털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김녹완(33)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재판장 이현경)는 24일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 총책 김녹완의 범죄단체조직 및 활동, 성착취물과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 불법촬영물 이용 강요 및 유사강간 등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검찰이 구형한 것과 동일한 양형이다.
재판부는 “피해자 대부분이 아동과 청소년이며 심각한 공포심을 느꼈을 것이며, 수년간 범죄를 저지르고 대부분 용서를 못 받았으며 공범들이 수사기관에 검거되자 수사 대응 방법을 지시하는 등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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