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당시 국회로 출동 중이던 군용 차량을 막아선 한 시민을 찾아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당시 상황을 담은 유튜브 영상 링크를 올리고 “이분을 꼭 찾아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 대표가 올린 영상은 당초 워싱턴포스트가 찍은 것을 재가공한 영상으로, 한 남성이 두 손으로 군용차량의 앞부분을 짚고 운행을 저지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뒤이어 주변에 있던 시민들도 합세해 차량을 막아섰다.
광고

3일 밤 비상계엄 선포에 놀란 시민들은 국회 앞으로 속속 모여들었고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냈다. 시민들은 4일 새벽 1시 결의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떠나지 않았고 국회 정문 앞에 마련된 간이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거나 “탄핵이 평화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아침까지 국회를 지켰다.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font color="#FF4000">[단독] </font>투표지 부족 2022년부터였다…3번 겪고도 대책 없는 선관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8/53_17817602774698_20260618502033.webp)


































![<font color="#FF4000">[단독]</font> 미 의회 군사위, ‘한국 내 중국 공산당 영향력’ 평가 첫 요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8/53_17817939498624_20260618503907.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