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
0:00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노조법 2·3조 개정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초기업 교섭 제도화 등 3대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노조법 2·3조 개정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초기업 교섭 제도화 등 3대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후 민주노총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잇달아 열어 노조탄압 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국회는 총선 민의를 받들어 좌고우면하지 말고 과감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초기업적 교섭 제도화 등 3대 입법과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을 요구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가운데)이 30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가운데)이 30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노동기본권 보장 입법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후 민주노총 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조탄압 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후 민주노총 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조탄압 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