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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매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곽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과 신중함으로 교육감직을 수행하겠다”며 ‘사퇴 불가’ 입장을 밝혔다. 반면 검찰은 이날, 지난해 교육감 선거 당시 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소환해 곽 교육감의 혐의를 뒷받침할 보강 조사를 계속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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