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새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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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는 제4대 소장으로 김민철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조교수가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소장은 1991년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때 발기인으로 참여한 이래 책임연구원과 연구실장,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을 지냈다. 취임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용산구 청파동 순교복자수녀회 강당에서 열리는 연구소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한다.

장종우 기자 whddn3871@hani.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