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에 “임신 로봇은 가짜 뉴스임을 알려주는 그림을 그려달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만든 이미지.
구글 제미나이에 “임신 로봇은 가짜 뉴스임을 알려주는 그림을 그려달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만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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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임신 로봇’ 가짜 뉴스 두달 간 40건

 

지난 8월, 중국에서 ‘임신 로봇’을 개발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난양공업대학에서 박사를 받고 “카이와 로보틱스”이라는 업체를 창업한 장치펑이라는 인물이 대리 임신 로봇을 개발하여 1년 안에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중국의 한 블로그에 올라왔고, 이 블로그를 보았던 국내 언론의 영자신문이 처음으로 해당 소식을 실었다. 이후 이 기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2차 확산되었다. 국내 언론만이 아니라 해외의 여러 기술 매체도 해당 소식을 다루었다. 심지어, 국내의 한 칼럼니스트는 해당 업체가 윤리적 논쟁을 불러오고 있다는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