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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서식하는 열대 어류인 피라니아가 국내 한 저수지에서 발견된 데 이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습지에서 남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발톱개구리’가 최근 발견됐다.

환경단체 관계자는 “애완용으로 외국에서 들여온 동물을 기르다가 흥미를 잃거나 사정이 안 되면 자연으로 방사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 대표적인 예가 발톱개구리”라고 지적했다.

올해 충북도는 2억1300만 원을 들여 도내 11개 시·군에서 민·관 합동 생태계 교란종 퇴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