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가 발표한 전국 가습기 살균제 건강피해자 95만 2149명 중 실제 피해신고는 0.4~0.9%라고 말하며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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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가습기피해자단체 회원들이 7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가습기 사용 건강피해 경험자 95만2천여명 가운데 지난 2일까지 정부에 신고된 피해자가 0.78%인 7490명에 불과하고, 이 중 절반이 조금 넘는 4117명(사망 1014명)만이 피해구제법에 의해 피해자임이 인정되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에 4년 전 약속처럼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과 신고된 피해자들에 대한 폭넓은 피해 인정 및 손배보상 등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 정부에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김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