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17일 오후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김기현에게 묻고 답하다’ 강연회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17일 오후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김기현에게 묻고 답하다’ 강연회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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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적합도에서 김기현 의원이 1위에 오른 여론조사가 나왔다.

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16일 여당 지지층 397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의원이 35.5%로 선두였다. 이어 나 전 의원 21.6%, 안철수 의원 19.9%, 유승민 전 의원 7.4%, 황교안 전 대표 3.7%, 조경태 의원 2.5%, 윤상현 의원 1.5% 차례였다. 뉴시스가 지난달 27∼29일 실시한 조사에서 김 의원은 15.2%를 기록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2배 이상 상승했다. 반면 나 전 의원은 9.2%포인트 하락했다.

또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4∼16일 국민의힘 지지층 836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 의원 34.3%, 나 전 의원 22.8%, 안 의원 15.4%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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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5∼16일 국민의힘 지지층 43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신뢰수준 95%, ±4.7%포인트)에서도 김 의원이 35%로 선두였고, 2위는 나 전 의원(23.3%), 3위는 안 의원(18%)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