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4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에 중국을 국빈방문한 이 대통령은 3박4일간 방중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로 방중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순방의 핵심인 한-중 정상회담은 5일 열릴 예정이다.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한한령, 서해 불법구조물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제, 산업, 기후, 교통 분야 등에서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및 국빈 만찬 일정도 예정돼 있다.
중국 방문에서는 경제 일정도 예정돼 있다.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6일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와 오찬을 할 예정이다.
광고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참석 일정을 소화한 뒤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해당 일정을 마지막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베이징/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font color="#FF4000">[단독] </font>투표지 부족 2022년부터였다…3번 겪고도 대책 없는 선관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8/53_17817602774698_20260618502033.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