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경북·대전 등 전국을 누볐다. 하루에만 3개의 광역시와 1개의 도를 넘나드는 강행군이다. 이날 박 위원장 지원 유세의 열쇳말은 ‘청년’과 ‘여성’이었다. 지난 대선 ‘청년 여성’ 유권자의 구심점이었던 자신의 상징성을 최대한 활용해 표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 첫 일정으로 인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한 박 위원장은 대구로 이동했다. 만 43살로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젊은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는 일정이다. 박 위원장은 대구 수성구 유세현장에서 “오늘이 선거운동 첫날이다. 제가 우리 민주당에서 가장 험지라고 불리는 이곳 대구에서 꼭 이기고 싶어서 첫날 달려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대구 유세를 마친 뒤 곧바로 또 다른 민주당의 험지인 경북 구미로 넘어가 민주당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중 유일한 여성인 임미애 경북지사 후보의 유세에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직접 소를 키우고 농사지으면서 누구보다 도민의 아픔과 고통을 잘 아는 후보인 임미애 후보가 경북지사로 적격”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 구미 유세 뒤 박 위원장은 대전으로 이동해 민주당 대전시당이 주최하는 ‘2030 여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논란과 박완주 의원의 제명 결정 이후 흔들리는 여성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구 유세에서도 “민주당은 과거를 반성하고 대대적인 수술을 하는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아직도 숨기는 중”이라며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둘 다 사퇴시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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