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내년 상반기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 위해 중국과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0월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9주년 행사 때 북한을 방문한 류윈산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전한 시 주석의 친서를 통해 김 비서에게 “상황이 좋은 때에 중국을 방문해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북·중이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매년 3월께 개최)나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15일) 등 양국간 주요 일정을 피해 김 제1비서의 방중을 위한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마이니치신문>의 보도대로 내년 상반기 김 제1비서의 방중이 실현되면, 날짜는 북한이 제7회 노동당 당대회 개최 시점으로 못박은 ‘5월 초’ 이전일 것으로 보인다.
도쿄/길윤형 특파원 charisma@hani.co.kr
“김정은 내년 방중 일정 조정”
길윤형기자
- 수정 2015-11-01 19:23
![10% 못 넘기던 췌장암 생존 기간 2배로 늘어났다<font color="#00b8b1"> [건강한겨레]</fon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2/53_17812468516969_5617812468313833.webp)
![<font color="#FF4000">[단독] </font>선관위원장 오후 3시 출근, 5시30분 퇴근도…‘이틀에 한번’ 일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2/53_17812412508085_831780645738874.webp)

![[단독] 교육부, ‘목적사업비’ 줄인 교육청에 최대 30억 인센티브 검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612/53_17812435520952_20260612501809.webp)

![이 대통령 지지율 7%p 하락…‘선관위 문제’ 부정평가 이유 1위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612/53_17812285350943_20260612500962.webp)








![[속보] 임박한 ‘종전 MOU’ 미군 수송기 제네바로…이란 언론 ‘14개 항’ 보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612/53_17812577139029_20260612502552.webp)




















![울다가 웃었다…광화문광장에 붉은 환호 <font color="#00b8b1">[만리재사진첩]</font>](https://img.hani.co.kr/imgdb/child/2026/0612/53_17812547094453_2026061250249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