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만화
김영훈의 생각줍기
4월 30일 김영훈의 생각줍기
수정
2018-04-29 15:02
등록
2018-04-29 15:02
▶김영훈의 생각줍기 더 보기
한겨레신문 신청하기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에 힘을 더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
이
한겨레의 용기
가 됩니다
한겨레 후원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아요
0
슬퍼요
0
화나요
0
감동했어요
0
응원해요
0
뉴스룸 PICK
고객 돈인데…스타벅스, ‘선불충전금’ 굴려 408억 수익
‘윤석열 면회’ 장동혁 “민주당도 곧 전직 대통령 면회 순간 올 것”
도로표지판 도배한 국힘 신영균 고문 가족 ‘식당 광고’, 철거한다
오늘의 스페셜
어떤 ‘깡패국가의 탄생’에 관한 우화
이상헌의 바깥길
불쌍해서 결혼한 게 죄인가요?
김이후의 정확한 위로
돌고래와 호랑이가 함께 사는 곳이 사라진다
아주 극한의 세계
NativeLab
# 이재명 정부
구독
민주, 4심제 논란 ‘재판소원’도 당론 추진…정청래 “법원도 헌법 아래”
이 대통령 생가터 안동 ‘지통마을’ 관광지로 만든다
이 대통령 “국방 어딘가에 의존해야 한다는 일부 국민, 납득 안 돼”
# 10·15 부동산 대책
구독
두나무, 주택구입 사내 무이자대출 한도 5억원으로 확대
[Q&A] 서울·경기 37곳, 오늘부터 갭투자 금지…오피스텔·상가는 예외
이억원 “부동산 과열 차단하는 게 서민 주거사다리 보장”
# 내란 특검
구독
“최상목, 한덕수에게 ‘계엄 왜 안 말렸냐’ 따지듯 물어”…조규홍 법정 증언
안덕근 전 장관 “라디오서 ‘비상계엄 선언’ 듣고 개그 프로인 줄”
“윤석열, ‘장동혁·김민수는 언제든 와도 좋다’ 했다”
# 김건희 특검
구독
민중기 “주식 투자 위법 없다” 했지만…국힘 “내로남불, 사퇴 뒤 수사받아야
국힘 “도둑이 몽둥이 들고 경찰청장 행세”…민중기 특검 사퇴 촉구
공정위, ‘회장 딸 회사 부당지원’ 의혹 서희건설 현장조사
# 채 상병 특검
구독
채 상병 특검,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등 5명 구속영장 청구
채 상병 특검, ‘수사 외압’ 이종섭·박진희 등 5명 구속영장 청구
배우 박성웅, 채 상병 특검서 “임성근·이종호와 강남서 함께 식사”
# 검찰 개혁
구독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은 5가지 이유 [왜냐면]
[사설] 검사 눈물 폭로 ‘쿠팡 봐주기’ 의혹, 제대로 수사하라
쿠팡 ‘수사외압’ 폭로한 부장검사 오열…“원래 검사는 이래야 하는 것”
# 가자 전쟁
구독
이스라엘, 휴전 9일 만에 가자 공습…10시간 뒤 다시 휴전
어린이 4명 포함 팔레스타인인 일가족 11명, 이스라엘군 포탄에 몰살
트럼프 “하마스, 가자서 살인 계속하면 우리가 가서 죽일 것”
# 트럼프 관세 전쟁
구독
김정관 “3500억달러 현금 비중 축소…미, 우리 의견 받아들여”
‘관세 장벽’에도 3분기 최대 수출…반도체 호조, 차는 미국 외에서 더 팔아
김용범 실장 “관세협상 대부분 쟁점 실질적 진전…APEC 내 타결 가능성”
# 중대재해
구독
광주 주차타워 공사장서 60대 추락…또 하청 노동자의 죽음
가평 골프장서 작업용 카트 추락…외주업체 노동자 2명 숨져
SK에너지 수소배관 폭발…협력업체 노동자 1명 사망
# 페미사이드
구독
[단독] 가해자 보호하는 ‘가정보호처분’…가정폭력 10명 중 3명만 형사처벌
[단독] “성비위 검사가 성폭력 사건 맡다니”…불안에 떠는 피해자
“좋아서 한 것 아니냐” 지적 장애 성폭력 피해자에 ‘2차 가해’한 판사
이전
다음
광고
오늘의 주요기사
민주 ‘사법개혁안’ 발표…대법관 14명→26명으로 증원
이 대통령 “국방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는 일부 국민, 납득 안 돼”
민주, 4심제 논란 ‘재판소원’도 당론 추진…정청래 “법원도 헌법 아래”
“지귀연 술자리 비용 170만원…1인 100만원 이하라 징계 못 해”
“최상목, 한덕수에게 ‘계엄 왜 안 말렸냐’ 따지듯 물어”…조규홍 법정 증언
김현지, 국감 직전 휴대폰 교체 공방…“증거 인멸” “거짓 음모론”
“강제전학은 부담스러워”…김건희 측근 딸 학폭위 녹취록 공개
권영준·신숙희 대법관, 이재명 상고심 13일간 국외출장…‘집중심리 가능했겠나?’
[단독]
경찰, 한동훈 ‘댓글팀 운영 의혹’ 무혐의…“동일·유사 댓글 극히 일부분“
캄보디아 송환 58명 구속 기로…‘감금·폭행으로 어쩔 수 없었다’ 통할까?
이전
다음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