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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우(65·사진) 청주시장이 한나라당 청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8일 “청주시장 공천을 신청했던 김동기 후보의 고뇌에 찬 결단으로 남상우 시장을 단일 후보로 결정했다”며 “김 후보는 남상우 시장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한나라당 청주·청원 통합추진기구 위원장을 맡는 등 2012년 청주·청원 통합에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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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은 9일 전화 면접 방식의 국민경선(여론조사)으로 한범덕(58)·이범우(44)씨 가운데 1명을 시장 후보로 결정할 예정이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