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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전국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민원을 한곳에서 접수·처리하는 민원센터를 열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26일 “민원인이 공무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직접 민원인을 찾아가 해결해주는 ‘오케이(OK)민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베테랑직원을 민원센터에 두고, 창구수는 21개에서 37개로, 직원수는 34명에서 62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즉시처리 대상 민원이 종전 23종에서 171종으로 확대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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