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소방서 제공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소방서 제공
광고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불이 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가 20여분만에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5시55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3시 42분께 3호선 도곡역~대치역 하행선에서 발생한 연기 조치가 완료돼 양방향 열차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5시34분 긴급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전 3시42분께 도곡역~대치역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으나, 20여분 뒤 열차운행이 재개됐다고 알렸다.

광고
서울 지하철 3호선 모습.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3호선 모습. 연합뉴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